차량을 세단에서 SUV로 변경하게 되면서 도무지 손세차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아 평소 자동만 돌리면서 지내는데.. 최근에 날씨도 매일 영하의 온도에 어떤날 하루는 엄청나게 미세먼지가 안좋아 흙비가 내린 날도 있었고 차가 너무 꼬질꼬질한거에요.. 평소같으면 그냥 지낼텐데... 가끔 도저히 못견디겠는 날이 있더라구요 그게 바로 오늘..!! 퇴근을 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수원에 24시간 자동세차장을 찾아봤습니다! 세차장을 찾아보던 와중 영하에도 운영을 하는 노터치 자동 세차장이 있더라구요! 세차장 이름은 디케이 워시 수원점! 바로 네비찍고 출발했습니다! 22시정도에 도착을 했는데 대기중인 차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세차를 할수있는 두개의 공간이 있으며 저는 왼쪽에 있는 공간으로 진입했습니다 진입하면 결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