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형 브런치 카페 클라시커 커피 다녀왔어요!

평택 대형 브런치 카페 클라시커 커피를 방문했어요!

노이가 지난번에 클라시커 커피의 크로플이 맛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의 외부 전경입니다!

주차장이 굉장히 넓어 편리합니다!

카페 1층 내부 모습이에요!

신기하게 클라시커 커피는 1층에 옷과 신발 가방류 등을 판매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 에코백이 탐나더라구요..ㅋㅋㅋ

 

 

클라시커 커피의 메뉴판과 판매대 모습입니다!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딸기라떼 그리고 크로플을 주문했어요!

음료와 크로플을 주문 후 진동벨을 가지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2층은 한가할때 와서 독서나 노트북을 가져와서

업무를 봐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먹은 크로플이라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조금 비싼편 이지만 맛있기에 괜찮은..!

딸기라떼는 주문할때 너무 달지 않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일단 별로 달진 않지만 만약 달다고 느낀다면

우유를 더 넣어드릴테니 가져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마셔보니 그리 달지 않아 맛있게 마셨습니다

위치도 한적하고 주차 및 여러모로 꽤 괜찮았습니다!

이상 평택 대형 브런치 카페 클라시커 커피 방문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