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홉산숲 앞 카페 다락 방문했어요!

경주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대략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린것 같아요

날도 덥고 커피가 너무 마시고싶어서

아홉산숲을 가는길에

카페 다락이란곳이 아홉산숲 입구에 있길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22 입니다!

 

 

깔끔한 외관 인테리어에 주차할곳도 많았습니다!

물론 카페 다락으로 올라오기 바로 전에

무료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

카페 실내도 아주 예쁘고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첫손님인것 같았어요 ㅎㅎ

저는 아인슈패너를 주문했고

나머지 친구들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잠시 1층에서 일좀 보고나서

2층 루프탑으로 올라왔는데

그렇게 넓진 않지만

날씨도 좋고 경치가 좋아서

올라와서 커피한잔 마시는것도 굉장히 좋을것 같습니다!

우연히 들렀지만 여러모로 아주 맘에드는 카페였습니다

이상 부산 아홉산숲 앞에 위치한 카페 다락이었습니다:)